윤석열 정책주 시리즈 :: 디지털 플랫폼 정부 관련주 :: 데이타솔루션

윤석열 정책주 :: AI 관련주 / 데이터 관련주 (마인즈랩/데이타솔루션/줌인터넷)

 

안녕하세요, 각개전투입니다

 

최근 블로그를 통해 주도주/주도섹터를 공략하자는 글을 적었었는데요

https://ibattle.tistory.com/100

최근 주식장에서 살아남기 :: 주도주와 주도섹터를 노리자

최근 주식시장에서 수급이 강하게 들어오는 종목을 노리자는 글을 적었습니다.

이제 시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재료가 생겼고, 이 섹터를 주목해야된다고 했습니다.

바로, 윤석열 정책주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데이터/IT/AI 섹터에서 대장주라고 볼 수 있는 종목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테마의 시작을 알리는 강한 돌파/거래량이 실렸고 추세를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입니다.

 

먼저 데이타솔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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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데이타솔루션이 떴을까?

윤석열 인수위는 디지털플랫폼TF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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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3/237386/

[단독] 윤석열 인수위, 디지털플랫폼TF·정부 및 공공혁신TF도 가동

▲ 위 내용은 윤석열 대통령의 정책집에 있는 내용입니다.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축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부 의사결정을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국정 운영시 의사결정에 데이터화/과학화 기반 시스템 도입이라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3/16/VCDAOK22FBGG3LAHNUYH5GGBY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정부가 국민 데이터 분석, 맞춤형 복지 제공”

김 교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가 각종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도 최대한 담아낼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정부가 갖고 있는 국민의 자료는 모두 유용한 데이터이며, 국민들의 여론도 디지털 플랫폼 정부에서 데이터로 표현할 수 있다”면서 “AI와 같은 고도화된 시스템을 활용해 이 데이터를 제대로 분석하면 대통령의 감이 아니라, 명확한 데이터가 정책 결정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전세·주택 공급 같은 부동산 정책, 코로나 사태 같은 방역 정책을 꼽았다. 김 교수는 “현 정부가 28번이나 부동산 정책을 바꿨는데, 국민들이 정부가 마련한 공론장에서 제대로 토론을 할 수 있으면 그런 정책이 나왔겠느냐”면서 “새 정부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는 정책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닐 것”이라고 했다.

그는 교육이나 취업 분야에서도 디지털 플랫폼 정부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중략)

윤석열 정부에서는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것을 바탕으로한 정책 결정을 하는것이 중요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인수위단계에서부터 디지털플랫폼TF을 만들었을 정도로, 공약의 선결 순위가 높다는것을 반증할 수 있고

지속해서 뉴스가 나올 가능성이 높겠죠, 인수위 단계에서의 구체적인 실행플랜과 구체적인 정부부처의 변화

그리고 단기적 중장기적 이슈들이 지속해서 뉴스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 역시 IT에 밝고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방역을 주장했을정도로

이 이슈는 상당히 중요하게 다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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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솔루션은 어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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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솔루션의 홈페이지에 있는 회사소개입니다.

 

데이타솔루션은 데이터 수집, 저장, 관리, 분석 및 활용, 시스템화에 이르는 데이터 전분야의 토탈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융복합 기술 기반의 다양한 빅데이터 Biz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여러 기관과 기업에 실무 적용한 레퍼런스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퍼런스에서 주목해야될 부분은 행자부와 공공기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이력이 있습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이 있는데요,

이는 윤석열정부의 디지털플랫폼 정부의 1번 플랜인, 정부 복지 통합사이트 구축이라는점과 완벽하게 들어 맞습니다. 

 

하나의 사이트에서 모든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겠다는게 정부의 목표이자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나의 사이트에서 개인의 데이터를 분석하여서 맞춤 복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는 데이타솔루션의 사업영역과 일치합니다.

 

정부과제의 수주가 기대되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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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솔루션의 재무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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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솔루션의 2021년 사업보고서의 손익계산서입니다. 영업이익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게 확인됩니다.

특히 2021년에는 두배가깝게 성장했네요

 

앞으로도 정부와 민관에서 모두 빅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과 데이터의 플랫폼화와 관련된 각종 사업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성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재무적으로도 튼실하고, 향후에도 기대가 됩니다.

 

다만, 기본주당이익은 74원이고, 현재 가격 (3/18종가)는 8,180원이기때문에 PER은 무려 100배가 넘는 고평가 상태입니다. 이것은 최근에 강한 수급이 들어왔기 때문인데요, 가치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매우 고평가가 우려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모멘텀트레이딩을 선호하신다면 라운드피겨가 있는 만원까지는 도전해볼만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데이타솔루션의 차트입니다.

 

첫번째, 보라색 1년선을 강하게 (거래량폭발) 돌파

두번째, 직전 고점선 돌파 및 지지

세번째, 수급의 이탈이 없음

 

데이터솔루션의 유통주식수 또한 매력적

 

대주주인 오픈베이스는 무려 안철수 관련주이고, 최대주주가 66%를 소유하고 있어서 시장에 유통되는 물량은

34% 수준으로 매우 적습니다. (약 540만주) 최근 상한가에서 680만주가 터졌기 때문에 1회전은 돌았습니다.

 

 

데이타솔루션의 저항은 라운드피겨가 있는 만원까지는 무난하게 상승할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예상됩니다.

딱한가지 걸리는 부분은 단일가예고 상태입니다.

3월 16일부터 10거래일동안 주가가 과하게 오를경우 '단일가' 3거래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1번에 해당하는 40거래일 종가의 평균은 3월 18일 종가 기준으로 5,923원 이고 이에 따른 130% 가격은 7,700원입니다. 1번은 해당되었으나, 2,3번에서 미해당되어 단일가가 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주가 급등으로 거래회전율과 주가변동성이 커질 경우 단일가에 언제든 걸릴 수 있으니 단기 매매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늘은 윤석열 정책주 시리즈로 디지털플랫폼 정부 관련주 데이타솔루션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https://ibattle.tistory.com/100

최근 주식장에서 살아남기 :: 주도주와 주도섹터를 노리자

 

현재시장은 주도주와 주도섹터를 공략해야된다는 점 꼭 잊지 마시고

투자에서도 좋은 수익이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현재 주도섹터는 윤석열정부 정책주이므로 관련해서 시리즈로 계속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ibattle.tistory.com/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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