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인수위 정책주 :: 대주산업 :: 세종시 + 사료 + 반려견 테마

윤석열 인수위 정책주 :: 대주산업 :: 세종시 + 사료 + 반려견 테마

 

안녕하세요, 각개전투입니다.

 

 

오늘은 윤석열 인수위 정책주 시리즈, 지역균형발전테마와 더불어 반려견 테마까지 엮일 수 있는

[대주산업] 대해서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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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대주산업은 일단 기존에 세종시 테마주로서 엮여 있는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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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2938 

[특징주] 대주산업 11% 상승 '세종시 관련주' - 국제뉴스

 

새만금 개발 인근 지역인 충청남도 천안과 장항에 공장이 위치해 있다는

사실이 부각됨에 따라 세종시 테마주로 편입되어있습니다.

 

인수위 정책주로서 세종시 테마를 관심있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지역균형특위" 때문입니다.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3280920001

[단독]인수위 지역균형특위 5대 과제 확정…세종집무실·특구·지방대·새만금·부산엑스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병준)가 세종 제2집무실 설치, 특구(특별구역) 설치, 새만금 지역 발전, 부산 엑스포 유치, 지방대학 육성 등을 포함한 교육 문제를 5대 과제로 선정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앞서 당선인 측은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는 데 이어 세종시에도 대통령 제2집무실을 설치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지난 21일 “세종 제2집무실 설치를 윤 당선인이 공약한 바 있다”며 “청와대를 나와서 정치개혁의 첫 출발을 하겠다는 공약을 지킨 것처럼 세종 집무실도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특위는 윤 당선인의 지역 공약을 전국 지자체 및 각 정부 부처에 전달했고, 공약 이행이 가능한지 타당성을 검토한 자료를 다음달 1일까지 보고받기로 했다. 같은달 14일 이 내용을 바탕으로 윤 당선인에게 1차 보고를 할 예정이다.

앞서 윤 당선인은 지난 24일 특위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윤석열 정부는 한 마디로 지방시대”라며 “국가 발전은 결국 지역 발전에 있다”고 말했다.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의 뉴스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는 상황이고,

일정적으로 4월 1일까지 보고 받고, 4월 14일 당선인에게 1차 보고를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략적으로 세종시 제2집무실과 새만금 지역발전등 이슈가 2022년 4월 이슈로 적합하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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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대주산업의 본업인 배합사료는 지금 주도섹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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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합사료의 원료는 옥수수, 소맥, 대두등인데요,

이 곡물들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서

곡물가격이 크게 자극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5000300080?input=1195m 

러 "6월 말까지 밀·보리·옥수수 등 주요 곡물 수출 중단" | 연합뉴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879561&code=61131111&cp=nv 

우크라이나 국기의 노란색은 밀… 루티츠카야 “전 세계 식량바구니 위협”

 

농업국가인 우크라이나의 전쟁 장기화로 인해서 세계의 밀, 옥수수, 대두등의 가격은 폭등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대주산업의 배합사료 가격 역시 지속해서 상승을 하고 있고,

이로 인해 Top-Line 인 매출, 그리고 손익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따라 최근에 사료주, 곡물주의 시세가 폭등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대사료의 5연상의 경우는

M&A 테마도 껴있지만 기본 베이스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인한 곡물가 상승입니다.

 

그리고 오늘 뉴스로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8153900009?input=1195m 

[우크라 침공] 러 "협상 진전 없어…푸틴-젤렌스키 회담 현재로선 안돼"(종합) | 연합뉴스

협상의 성과는 없고,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곡물가의 자극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대주산업의 본업은 배합사료임에도 불구하고,

러-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 시세는 크게 부각받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사명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 대주사료였다면 반응했을지도?

아무튼 대주산업은 주식시장에서 세종시 테마주로서 분류되고 있는게 영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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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반려견 관련주인 대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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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애견가 인것은 전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111190010

‘토리아빠’ 윤석열, 펫심 공략 나선다

다시말씀드리지만, 대주산업의 본업은 사료사업입니다.

 

 

 

반려견사료 사업도 주요하게 영위하고 있는 사업이죠~ 도그랑이라는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결론, 

일단은 대주산업은 기본적으로 지역균형발전, 세종시/새만금과 관련하여서 시세를 강하게 받을 가능성이 높고

그밖에 본업 자체가 가지고 있는 곡물, 반려견사업등으로 재차 부각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트적으로는 장기이평선을 6개월동안 돌파 못하면서 조정을 받아오다가

최근에 큰 거래량과 함꼐 장기이평선을 돌파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조정을 알맞게 받은 상황인데요

 

현 시점에 진입하기 좋은 자리라고 생각되며 대시세의 초입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차트적으로도 좋고, 종목이 가지고 있는 재료 자체와 일정, 그리고 본업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이슈 역시 좋습니다.

 

오늘은, 윤석열 인수위 정책주 시리즈로 대주산업에 대해서 분석해봤습니다.

 

인수위 정책주는 지속해서 시장의 관심과 거래대금이 계속해서 터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장의 주도주이며 주도섹터이므로 이 섹터의 테마 확산과 새로운 이슈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트레이딩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나 종목분석은 저의 개인적 의견이며 투자 성과의 결과는 개인의 책임임을 명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t.me/ibattle

 

텔레그램을 통해서 제가 정리해드린 종목의 빅이슈는 업데이트 해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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